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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서 밀실텐트 치면 '과태료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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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공원내 ‘음란텐트’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를 막기 위해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야간에는 철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공원내 매점·캠핑장 등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규격봉투 실명제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공원 청소개선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한강공원 내 ‘그늘막 텐트.. 늘어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는 입주업체대상 쓰레기 .. 한강공원 내 입주하는 매점, 캠핑장 등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류를 위해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성수시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쓰레기 수거 횟수.. 한강공원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대시민참여 인식 개선을도 실시한다...‘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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