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새 사냥 막으려… 고양이 목에 '목도리 달기'

새 사냥 막으려… 고양이 목에 '목도리 달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국립공원 등산로 주변에 서식하는 들고양이들은 새들이 쉽게 알아챌 수 있도록 화려한 색의 천으로 만든 목도리를 착용하게 된다. 환경부는 24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들고양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이 같은 대책을 밝혔다. 들고양이는 주택 단지 인근에서 배회하는 길고양이와 달리 산과 들에 살며 직접 사냥을 하는 등 상대적으로 더 야생화된.. 새 사냥 막으려… 고양이 목에 .. 환경부는 24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들고양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이 같은 대책을 밝혔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환경부는 빠르면 올해 안으로 국립공원 지역 들고양이에게 이런 목도리를 씌울 예정이다... 환경부는 ..환경부는 또 8월부터 국립공원 지역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변경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