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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사고 민·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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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2일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에서 복합사고(화학 및 수질오염) 대비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합동훈련은 기관간 복합사고에 따른 공동 대응 및 사고발생 전과정에 대한 대응절차 및 지휘·지원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서, 32사단 화생방지원대 등.. 복합사고 민·관 합동훈련 금강유역환경청은 2일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에서 복합사고(화학 및 수질오염) 대비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합동훈련은 기관간 복합사고에 ..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서, 32사단 화생방지원대 등 7개 기관과 삼성전기(주)세종사업장 직원 등 150 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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