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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까지 포근...귀성·귀경길 '겨울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제(27일) 낮엔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근했는데,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 연휴까지 이런 날씨가 이어지는데 설 당일을 빼면 비 소식 있습니다.한승구 기자입니다.오늘 중부 일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3도에서 12도 정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올.. 설 연휴까지 포근...귀성·귀경길 ..'겨울비' 어제(27일) 낮엔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올 들어 북극한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북극 카라-바렌츠 해의 바다얼음 면적이 1년전보다 30만 제곱킬로미터가량 늘어나면서 북극의 찬 공기를 북극 주변에 단단히 가둬두고 있는 겁니다.[김정선/기상청 기후예측과 장기예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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