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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 성장 동력을 묻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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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16년은 위기였다. 2017년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지난 3년간 국립생태원장으로 지내온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담담하고 강한 어조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냉철히 진단했다. 최 교수는 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진화생물학자다. 국내 최초, 최대의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으로서 생태연구ㆍ전시ㆍ교육 기능을 융합한 생태.. 환경부 장관이 초대박이라 하더라.....환경 문제..-환경에 대한 우리의 국민의식은 어떠한가... 우리 국민의 환경의식은 세계적이다...-정부의 환경 정책 방향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개발은 항상 환경문제와 맞물린다... 환경을 보전하며 발전할 방법은 없나... 환경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2007~2008 한국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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