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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포위된 삶…지구에 미안해 모였다는 환경 시민모임 ‘어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단체가 아닌 시민모임이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뭐라도 해야겠다’ 하나둘 뜻을 모았다. 이들이 원하는 건 하나, 지구상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일이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나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라는 거창한 말을 내세우진 않는다. 대신 스테인리스 컵에 대나무 빨대가 자연스러운 세상, 물건을 .. 쓰레기에 포위된 삶…지구에 미안해 모였다는 환경 시민모임 .. 전기차 제조업체에 다니는 남씨는 환경단체와 시민모임의 차이점으로 .. 환경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해서 남들과 확연히 다른 .. 남씨는 어렸을 때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아 전기차 제조 분야에 취업했다...‘일회용컵의 현실’ 등 환경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환경적인 생활습관을 가르쳐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