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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가해자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최근 집중호우 시 댐 하류지역 홍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댐 운영의 적절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댐관리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위원 추천 공문을 피해 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댐, 수리ㆍ수문, 하천, 기상분야에 10년 이상 연구와 실무경험 있는 전문가'라는 조건을 달았다. 인구 5만 안팎 자자체에 대학도 없는데 이런.. 무례한 가해자 환경부 환경부는 ..환경부에 의해 결정된 중앙위원 7명은 섬진강댐분과(6명), 대청ㆍ용담댐분과(4명), 합천ㆍ남강댐..이렇게 지역대표성과 현장성ㆍ주민감정을 외면한 편향된 위원 구성으로 환경부는 수재민과 피해 지자체들을 또 한 번 울리고 있다...수자원공사가 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홍수기에도 댐에 물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고 주민들은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