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정총리 목요대화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더 큰 위험요인"

정총리 목요대화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더 큰 위험요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기후변화가 홀몸 어르신·쪽방촌 주민·야외 노동자와 같은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산사태 위험지역 등 취약지역 거주자분들께 더욱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후변화, 어떻게 적응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17차 목요대화를 열어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논.. 정총리 목요대화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에 더 큰 ..이날 목요대화에는 조천호 전(前) 국립기상과학원장,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장,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배덕효 세종대 총장, 정해관 성균관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박무종 한국방재학회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종석 기상청장 등 기상·기후 분야, 보건·방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