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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마을 상수원 2곳서 라돈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먹는 물로 사용하는 울산지역 마을 상수원 2곳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신전마을과 울주군 척과리 척과마을 등 2곳에서 미국의 제안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수 원수의 경우 전읍리 신전은 라돈 수치가 4286pCi/..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신전마을과 울주군 척과리 척과마을 등 2곳에서 미국.. 한편 환경부는 전국 101개 시·군·구 616개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 22개소, 라돈 58개소, 전알파 2개소 등이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제안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