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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산시, 낙동강 하구 쓰레기 몸살 수수방관할 건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하구 일대 철새도래지가 쓰레기장이 돼 가고 있다. 폐그물과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로 범벅이 된 낙동강 하구는 문화재보호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라는 게 이 지역을 직접 둘러본 시민단체의 증언이다. 이 일대의 쓰레기가 1만t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시민단체의 추계는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매년 200여 종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사설] 부산시, 낙동강 하구 쓰레기 몸살 수수방관할 건가 낙동강 하구 일대 철새도래지가 쓰레기장이 돼 가고 있다.....쓰레기가 1만t 이상에 이를 ..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의 자부심인 철새도래지를 쓰레기 오염으로부터 지켜 내야 한다... 부산시가 직접 나서 종합적인 낙동강 하구 쓰레기 수거 계획을 세우고 이를 확실하게 실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