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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은행나무, 시민단체 회원 가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수령 415년의 은행나무, 일명 '김굉필나무'가 대구환경운동연합의 회원으로 가입했다. 14일 도동서원 은행나무의 대리인으로 김희섭 도동1리 전 이장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앞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에 회원가입서를 제출했다. 김희섭 전 이장은 도동서원에서 위패를 모시고 있는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후손으로 서원 관리를 맡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의 ....환경운동연합에 회원가입서를 제출했다... 1607년에 심어져 올해 수령 415년의 도동서원 은행나무가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가입했다...대구환경운동연합은 맹독성 녹조 걱정 없는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보 개방과 낙동강 재자연화 운동에 주력해왔다..."환경부가 낙동강 보 개방을 시작했지만 고작 1미터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