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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악취 진동 ‘춘천천’ 2035년까지 무대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구, 전담 부서 없이 책임 전가 - 시 환경공단 “방법 마련 한계 - 분류처리시스템 완비 기다려야” 전국 최고의 관광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여름마다 악취가 진동하면서 주민과 피서객에게 큰 불편을 준다. 하지만 해운대구는 악취 해결에 나서지는 않고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해 빈축을 산다. 지난 5일 밤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일대에 심한 악취.. 여..- 시 환경공단 .. 하천·하수 관리 부서인 미래도시과는 하천 시설의 유지 관리만 할 뿐 수질 관리 업무는 환경위생과 소관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환경위생과는 무단 폐수 방류나 탱크로리 사고 등으로 인한 대규모 수질 오염 사태가 아니기 때문에 춘천천 오염 대처는 미래도시과에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환경공단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