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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등 42명 표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의 표창대상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당뇨를 앓고 있는 시각장애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를 인근으로 이사하도록 해 효를 실천하고 있는 김은영씨(45)등 15명이 효행상을 받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정신·육체.. 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등 42명 표창 서울시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어려운 환경 속에서 정신·육체적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를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한 이찬우씨(62) 등 21명은 장한 어버이상, 치매요양원 목욕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는 보문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자원봉사단체 성산회 등은 효실천·노인복지기여 단체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