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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지워지지 않는 태풍의 기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문] 지워지지 않는 태풍의 기억 강릉 포남초교 4년 손성호 2002년 09월 25일 (수) 8월31일의 일이다. 태풍 루사가 우리나라에 왔다. 강릉에는 900㎜ 정도의 비가 왔다. 강릉에서 최고 많은 양의 비였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윤혁이네 아빠가 전화를 했다. 누나가 통화를 하고 끊더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산문] 지워지지 않는 태풍의 기억 ..[산문] 지워지지 않는 태풍의 기억 강릉 포남초교 4년 손성호 2002년 09월 25일 ..(수) .. 8월.. 태풍 루사가 우리나라에 왔다... 마을에서 태풍으로 정전된 곳은 많았지만 우리집은 다행히 전기가 들어왔다. .. 이번 태풍은 너무 무서웠다... 태풍이 또 와서 더 많은 수재민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