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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PE, 단독 GP로 첫 경영권 인수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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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너텍 주식매매계약 SK증권 프라이빗에쿼티(PE)는 창원에너텍 지분 100%에 대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에너텍(경남 창원시 소재)은 사업장 폐기물, 폐기물 고형연료(SRF) 소각을 통해 발생한 열에너지로 스팀을 생산ㆍ판매하는 폐기물 중간처분업체다. 2018년 기준 매출액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각각 147.. 창원에너텍(경남 창원시 소재)은 사업장 폐기물, 폐기물 고형연료(SRF) 소각을 통해 발생한 열에너지로 스팀을 생산ㆍ판매하는 폐기물 중간처분업체다...“이번 거래는 SK증권 PE가 단독 GP로 역량을 발휘한 첫 사례이며, 맥쿼리·SC PE 등 일부 운용사들이 독식하던 폐기물 업체 인수합병(M&A)에 SK증권의 이름을 올리게 된 의미 있는 딜이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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