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교통환경전문가, 자동차매연 잡는 신기술 만나더니 “전전긍긍”
교통환경전문가, 자동차매연 잡는 신기술 만나더니 “전전긍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연료자동조절장치를 개발한 ㈜쓰리엔텍의 최인섭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4번의 호소문을 보낸 뒤에야 환경당국이 관계기관 전문가들을 소집해 이 기술에 대해 공식검증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섭 회장은 30일 “지난 21일 교통환경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연구소장을 비롯 환경부 사무관,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관, 한국석유관리원 전문가, 한국기계연구원 .. ..환경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연구소장을 비롯 환경부 사무관,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관, 한국석유관리원 전문가, 한국기계연..“교통환경연구소장이 2003년 당시 환경부 공무원으로 재직할 때 선·후처리 기술 규정이 없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쓰리엔텍의 기술에 대해서는 발뺌하는듯한 모습을 보여 실망감을 감출 수 없어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