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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최상류에 외래식물단지 “사업계획 재검토 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무주군이 금강 최상류에 외래 초화류를 식재하는 ‘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사업을 추진하자 환경단체들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금강유역환경회의는 “금강 최상류인 무주읍 내도리는 반딧불이가 살고 하천습지가 발달해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인데 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환경과 경관이 크게 훼손될 처지에 놓였다”고 3.. ‘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사업을 추진하자 환경단체들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금강유역환경회의는 ....환경과 경관이 크게 훼..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은 ..“전북지방환경청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대로 자생종이면서 하천 변에 분포하고 생태 경관에 맞는 종으로 식재 계획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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