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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열며] 착한 여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달 전쯤 경남 함양의 지리산 칠선계곡 트레킹을 다녀왔다.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1년에 딱 봄가을 4개월만 허용되는 곳이어서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마천면 추성리 주차장에서 두지마을을 지나 계곡으로 접어들었다. 이끼가 낀 계곡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을까 하.. 환경을 지키면서 자연도 즐기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친환경 여행 방법 제안 및 확산을 위한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그만큼 자연과 지구는 편해진다는 뜻이 ..관광공사는 또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친환경·저탄소 교통수단인 ..연대도를 한 바퀴 돌며 수거한 플라스틱 등 환경쓰레기로 섬을 꾸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