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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반납한 여름캠프...'잘못 인정하는 용기' 배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과 바다로 피서객들이 떠나고 있는 데요. 피서 대신 어린이를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학 운동장이 물놀이장으로 변했습니다. 섭씨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무더위가 발붙이지 못합니다. 미끄럼 타고, 물장구치고, 물싸움.. 피서 반납한 여름캠프...'잘못 인정하는 용기' 배운다 ..[앵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과 바다로 피서객들이 떠나고 있는 데요. .. ..피서 대신 어린이를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 ..이정우 기자입니다. .. ..[기자] ..대학 운동장이 물놀이장으로 변했습니다. .. ..섭씨 30도를 웃도는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