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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퓨처] 지방분권 시대, 합리성의 역설과 상생 해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명 핌피(PIMFY, Please In My Front Yard) 갈등입니다. 반대로 혐오시설에 대해서는 '우리 동네는 안 된다'는 님비(NIMBY, Not In My Back Yard) 정서가 뿌리 깊습니다. HVDC(고전압 직류송전), 장애인 특수학교, 쓰레기 소각장, 군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