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1천500만년 전 남극대륙은 푸르렀다

1천500만년 전 남극대륙은 푸르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 2천만~1천500만년 전 남극 대륙 해안지대의 여름철 온도는 지금보다 11℃나 높았고 강수량도 지금보다 몇 배나 많아 키 작은 나무를 비롯, 상당량의 식물이 자랐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과 미항공우주국(NASA) 등의 과학자들은 남극 로스빙붕 밑에서 채취한 퇴적물 코어 속의 ..  빙핵 표본을 통해서는 고작 100만년 전 기후를 추적할 수 있는데 반해 퇴적물 코어 속 식물 잎의 왁스 성분에는 식물이 살아 있을 때 흡수한 물의 수소 동위원소 비례가 그대로 남아 있어 그보다 훨씬 오래 전의 기후를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기후관측 위성 아우라(Aura)가 채집한 대기중 수증기 속의 수소 동위원소 자료 분석을 위해 개발한 모델을..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