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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와 팬데믹의 악순환…잠들었던 바이러스가 부활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되돌아올 수 없는 지점(Point of No Return).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지난달 위태로운 남극 빙상(대륙빙하)의 사진과 함께 표지에 올린 제목이다. 지구 온난화가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남극 빙상의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남극은 지구에서 가장 큰 얼음 덩어리다. 지구에 존재하는 담수(민물) 자원의 절반 이상이 남극의 .. 온난화와 팬데믹의 악순환…잠들었던 바이러스가 부활한다 되돌아올 수 없는 지점(Point of No Return)... .. .. .. ..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지난달 위태로운 남극 빙상(대륙빙하)의 사진..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은 .. 천권필 기자,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feeli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