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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피서지에서 겪었던 끔찍한 기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다. 피서지의 안전사고 소식이 보도되면 아직도 그때의 일이 떠오른다. 10년 전당시 딸들이 10세, 11세였을 때 밀양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세 모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었다. 물론 우리의 부주의도 있었지만, 유원지 관리소 측에서 안전조치가 있었다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밀양 긴늪(솔밭)유원지는 송림 옆에 큰 .. [기고]피서지에서 겪었던 끔찍한 기억 여름 휴가철이다... 피서지의 안전사고 소식이 보도되면 아직도 그때의 일이 떠오른다... 10년 전당시 딸들이 10세, 11세였을 때 밀양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세 모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었다... 물론 우리의 부주의도 있었지만, 유원지 관리소 측에서 안전조치가 있었다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