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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민희진의 '135분 격정 토로', 초대박 후폭풍. 욕설·반말→그룹명 언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후 방시혁 의장과 관계가 틀어지게 된 계기 등을 언급한 그는 "18%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다"라며 "회사원이 회사 욕을 했을 뿐인데, 그걸로 나를 단물만 빼먹고 버리려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