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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구의 날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대과일 망고가 삼척에서 자라고 아열대 어종이 제주도에서 발견됩니다. 피부에 와닿는 환경문제가 심각합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온실가스 배출량 1인 1t 줄이기 운동’을 선포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국민의 협조를 촉구했다. 또 .. 피부에 와닿는 환경문제가 심각합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환경부는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와 함께 ..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전후를 ....환경부 차관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관련 퀴즈를 풀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