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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태풍 다나스 북상 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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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은 19일 한반도 남부지방에 걸쳐있는 장마전선과 만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남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일밤부터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여 전북지역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 　장수군은 19일 한반도 남부지방에 걸쳐있는 장마전선과 만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5호 태풍 ....태풍 다나스가 19일밤부터 한반도 내륙....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당부하였다...“태풍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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