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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산두로 상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지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도 꾸준히 하기 쉽지 않다. '산두로 상점'은 생활 속 환경지킴을 위해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 숍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이 생기지 않도록 환경에 대한 자각을 함께 하는 활동이다. 이곳 주인장 문소라씨는 "TV에서 물개의 시체에서 플라스틱이.. ‘산두로 상점’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지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도 꾸준히 하기 쉽지 않다...'산두로 상점'은 생활 속 환경지킴을 위해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 숍이다.....환경에 대한 자각을 함께 하는 활동이다.. 그래서 일회용품 안 쓰고 텀블러를 갖고 다니는 등 나름 환경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게 됐어요"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