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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신규하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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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라북도의 유일한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 이양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성수면 도인리를 따라 흐르는 지방하천인 도인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전라북도 균특이양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총 사업비 75억원(도비 37억5천만원 군비 3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까지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인..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신규하천 최종 확정 ..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라북도의..군은 그동안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8년에는 옥정호 생태하천이 환경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에는 평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총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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