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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유치나선 충북, 10일 PPT평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뛰어난 접근성·환경기관 집적·미세먼지 저감 노력 '강조'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 이미지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제22차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 유치경쟁에서 10일 PPT발표 평가를 받아 개최도시에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도는 10일 오후 청주 오송KTX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리는 환경부의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에는 한ㆍ중ㆍ일 3국 환경부 장관,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3국 장관회의, 과장급 실무회의, 다자회담, 공동기자회견, 환경상 시상, 현장견학, 환경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을 진행한다.....환경장관회의를 충북이 유치하게 되면 환경의 중요성, 친환경 노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한ㆍ중ㆍ일 국제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돼 환경분야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