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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우주쓰레기, 1억 7000만개 떠다닌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로봇집게·작살 이용한 수거 등 - 다양한 처리 아이디어 쏟아져 - 만약 피해 발생하면 발사자 책임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의 추락은 다행히 별다른 피해를 내지 않고 일단락됐다. 하지만 우주에서 수명을 다하고 지구 궤도를 떠돌고 있는 1억7000만 개에 달하는 인공위성, 우주선, 발사체, 파편 같은 이른바 ‘우주 쓰레기’가 지구에 떨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우주쓰레기, 1억 7000만개 떠다닌다 ..- 로봇집게·작살 이용한 수거.. 예를 들어 톈궁 1호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거나 특정 지역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했다면 중국이 배상의 의무를 져야 한다...‘국제책임에 관한 협약’ 및 국제법에 따라 위성 파편의 수색·회수 비용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훼손에 대한 배상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