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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탄소중립' 논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 현)은 최근 목재자원(산림바이오매스)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중립 자원'이라고 밝혔다. 목재자원의 원료인 나무를 벌목할 때 이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산정하며, 이를 태워 에너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이중으로 계산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산정방법에 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산정방법에 따르면, 목재펠릿 1톤은 유연탄(발전용) 604.65㎏을 대체할 수 있어 1.48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기후.."지금 국민이 알아야 할 내용은 우리나라 산림 및 재생에너지 정책이 산림 벌채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이로 인해 기후변화가 오히려 가속화된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