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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개방 결실' 영산강 물길 여는 열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 복원을 위한 첫걸음으로 하굿둑 개방이 절실하다. 1981년 무안군 삼향면 옥암리와 영암군 삼호면 산호리 사이에 4.3㎞짜리 방조제가 들어섰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생태계의 보고인 영산강 하구는 40년째 거대한 둑에 가로막혀 버렸다. 어장 상태계 파괴, 수질 악화, 오염 퇴적물로 썩어가는 영산강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개방논의가 .. '낙동강 개방 결실' 영산강 물길 여는 열쇠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해수유통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녹조현상 등 수질 환경을 개선하고 영산강과 영산호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자연 그대로 복원,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시민단체와 농어민 관계자, 대학교수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를 기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