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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현대차 공익제보자 "공영운, 현대차 임원 당시 중대 결함 은폐 주도"
현대차 공익제보자 "공영운, 현대차 임원 당시 중대 결함 은폐 주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0일 현대차 엔진 결함 공직제보자 김광호 씨는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현대차 재직 당시 세타2 GDi엔진 안전과 관련한 중대 결함에 대해 국내와 해외에서 리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