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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온 19도인데 남극이 20도…눈 대신 진흙 뒤덮은 펭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극의 기온이 역대 최고 기온인 20도를 기록하면서 눈과 얼음이 녹아 펭귄 서식지가 진흙으로 뒤덮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사진작가 프랜스 랜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흙투성이가 된 아델리 펭귄 사진을 게재했다. 랜팅은 함께 올린 글에서 "아델리 펭귄은 극한 추위 속에서 살기 때문에 얼음 펭귄이라고도 불린다"며 "기후 대혼란으.. LA 기온 19도인데 남극이 20도…눈 대신 진흙 뒤덮은 펭귄 남극의 기온이 역대 최고 기온인 20도를 기록하면서 눈과 얼음이 녹아 펭귄 서식지가 진흙으로 뒤.."기후 대혼란으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실상을 알렸다... 이 때문에 기후 변화가 해안 근처에 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