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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영산강 보없애거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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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환경부 ‘4대강 기획위’ 발표 금강 세종보·영산강 죽산보 해체 공주보는 다리 남기고 ‘부분해체’ 백제·승촌보, 상시개방 추가조사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가 해체된다. 금강 공주보는 다리 기능만 남기고 부분해체, 금강 백제보와 영산강 승촌보는 상시개방하기로 했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금강..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금강과 영산강 내 5개 보의 처리방안을 22일 발표했다...“주변 환경 여건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체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환경단체 .. 현재 환경부에선 4대강 중 특히 낙동강의 수문을 열고, 자연성을 회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환경단체협의체인 한국환경회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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