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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환경오염 유발사업장 ‘꼼짝마’..민간환경감시원 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민간환경감시원 23명을 선발하고 2인 1조 총 11개조로 나눠 화성 전역을 실시간 감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첫 도입했을 때보다 2배 이상 증원된 인원이다. 민간환경감시원들은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민간환경감시원들은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달 초 환경오염행위 감시와 순찰요령 등 전문교육을 수료했다.....환경오염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감시와..▷불법 폐기물 투기와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주변피해 여부 등이다... 지난해 민간환경감시원은 9명으로 구성돼 총 2708건 지도점검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