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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죽고…반달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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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과 6월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태어난 새끼 따오기 두 마리가 최근 돌풍과 면역력 저하로 숨졌다. 이번에 숨진 따오기는 지난 5월 4일 가장 먼저 태어난 새끼와 6월 23일 마지막으로 태어난 새끼다. 따오기복원센터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52분 강한 돌풍으로 새끼 따오기가 번식케이지 내벽 그물에 부닥쳐 뇌진탕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 따오기 죽고…반달곰 살고 지난 5월과 6월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태어난 새끼 따오기 두 마리가 최근 돌풍과 면역력 저하로 숨졌다. .. .. ..이번에 숨진 따오기는 지난 5월 4일 가장 먼저 태어난 새끼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9시 40분께 막내로 태어난 새끼 따오기는 주변환경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숨진 것으로 복원센터는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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