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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냉매’ 프레온가스 퇴출해 오존층 보존… 기온 1도 상승 막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때 냉장고, 에어컨 등의 냉매로 쓰이던 프레온가스(CFC)는 독성 없는 ‘꿈의 냉매’로 불렸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태양 자외선을 흡수하는 성층권의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이 달라졌다. 각국은 198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모여 오존층 파괴 물질 규제에 관한 국제 기후협약인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했다. 프레온가스 사용을 전면 금지하.. ‘꿈의 냉매’ 프레온가스 퇴출해 오존층 보존… 기온 1도 상승 막았다 한때 냉장고, 에어컨 등의 냉매로 쓰이던 프레온가스(CFC)는 독.. 18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면서 2100년까지 기온이 최대 1도 상승하는 상황을 저지했다는 영국 랭커스터대 환경센터 연구팀의 분석 결과를 소개하며 의정서의 과학적 성과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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