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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형 받은 이재명..이날 그가 올린 첫 페북보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된 6일에도 태풍 피해예방에 올인했다. 이날 오후 2시40분 항소심 재판장을 떠나 도청으로 복귀한 이 지사는 오후 5시 문재인 대통령 주재 태풍 대비 긴급영상회의를 가졌다. 사실 그는 재판 전에도 집무실에서 재난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트윗으로 도민들에게 태풍 안전.. ‘경기도가 태풍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됩니다’라고 알리고 ..“7년 만에 경기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 관측됩니다.....태풍 예보가 있었던 지난 월요일부터..“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태풍이 경기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7년 만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 지사 페북 댓글에는 대부분 태풍과 관련된 글이 올라오지않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