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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훑고 간 전북, 큰 피해는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리는 6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티켓부스. 태풍 '콩레이' 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거나 장소가 옮겨 한산한 모습이다.최광복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전북을 훑고 지나갔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 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태풍은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 40분 경북 포항 앞바다를 지나 동해로 진출했다. 태풍이 지나.. 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태풍은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 40분 경북 포항 앞바다를 지나 동해로 진출했다... 태풍이 지나가고 전북 14개 시군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도 해제됐다.....태풍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강풍으로 군산과 익산, 김제,.. 이번 태풍으로 전주소리 축제 야외 공연이 취소되는 등 지역 축제 일부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