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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이 하면 '블랙리스트' 내가 하면 '체크리스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찰이 환경부 관계자들로부터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들을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보고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청와대 개입 단서다. 청와대는 지난 19일 "통상 업무 일환인 체크리스트"라고 했다. 청와대는 문건이 처음 폭로됐을 때 "아는 바 없다.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민간인 사찰 유전자(DNA)가 없다"고 했다. 그러다 환경부가 사퇴 거부 산하단.. '체크리스트' 검찰이 환경부 관계자들로부터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들을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보고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그러다 환경부가 사퇴 거부 산하단체 임원들에 대한 .. 환경부 문제는 전 정권처럼 민간인 상대도 아니고 적법한 정부 인사 과정이라는 것이다.. 환경부뿐 아니라 산자부, 국가보훈처, 법무부 등 다른 부처 산하기관들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