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박태균식품의약전문기자의Food&Med] 약,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박태균식품의약전문기자의Food&Med] 약,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도 식품처럼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개봉하지 않은 약은 대개 제조 뒤 2∼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보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약의 생명인 약효를 보장받지 못한다.병·의원에서 처방받아 약국 또는 병원용 용기에 담긴 약(처방약)엔 유효기간이 없다. 그렇다고 무한정 사용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약 복용을 중단하는 날=유효.. ..환경에 유입되는 것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양이다.마구 버려진 약이 우리 산하를 얼마나 오염시켰는지는 잘 모른다... 환경에 유출된 약 성분이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제약회사가 약을 만들 때 환경보다 약효를 중시하기 때문이다.....환경부·보건복지가.. 우리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기는 일이다.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



검색 키워드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