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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M출동] 보 수문 열었지만…낙동강 '녹조'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4대강 수질개선을 위해 보 수문을 연 지 열흘째인데 낙동강 녹조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수문을 더 열어야 한다,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 한다. 양쪽 의견이 팽팽합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짙은 녹조 띠가 낙동강을 뒤덮었습니다. 강물에 녹조 알갱이가 가득하고, 강물을 퍼올리자 녹색 물이 선명합니.. 강물에 녹조 알갱이가 가득하고, 강물을 퍼올리자 녹색 물이 선명합니다. ..이곳에서 하류로 16km 떨어진 낙동강에서도 녹조가 관찰됐습니다. ..보 개방에도 녹조가 재현되자 수위를 더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녹조 문제..반면 지역별로 녹조 발생 이유가 다른 만큼 보 개방이 녹조 관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