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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로 떨어진 철원, 4월 한파특보…때늦은 꽃샘추위 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4일 강원 철원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는 10년 만에 가장 늦은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철원(임남)은 -4.9도, 경기 연천(연천)은 -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3.1도로 평년(7.6도)보.. -5도로 떨어진 철원, 4월 한파특보…때늦은 꽃샘추위 왜? 14일 강원 철원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는 10년 만에..“대륙고기압이 평소보다 확장해 동쪽의 저기압과 간격이 좁아지면서 호스를 누르면 물살이 세게 나오듯 북쪽의 찬 공기가 좁은 통로를 따라 강하고 빠르게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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