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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환경운동가 또 피살…‘아마존 벌목’ 국제이슈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존의 성녀(聖女)’로 불린 환경운동가 도로시 스탱 수녀(74)가 살인 청부업자에게 피살된 지 열흘 만에 브라질에서 또다시 환경운동가가 살해됐다. 브라질 환경단체들은 “이들의 죽음은 정부 탓”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으며 아마존 보호 운동이 국제사회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환경운동가 잇단 피살=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환경운동가 디오니시우 줄리.. 브라질 환경운동가 또 피살…‘아마존 벌목’ 국제이슈로 ..‘아마존의 성녀(聖女)’로 불린 환경운동가 도로시 스탱 수녀(74)가 살인 청부업자에게 피살된 지 열흘 만에 브라질에서 또다시 환경운동가가 살해됐다...▽환경운동가 잇단 피살=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환경운동가 디오니시우 줄리우 이베이로 씨(59)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환경운동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