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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걱정 없었는데… 앞으로 다시 장마철 걱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강과 영산강 보에 대한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제안에 유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지만 원칙적으로는 찬성했다. 하지만 충남 공주에서는 지역민들이 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해 적극 반대에 나서 지자체와는 확연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대해 “국가 파괴 행위”라고 반발하며 즉각 ‘보해체대..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제안.. 하지만 공주지역 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주보 철거 반대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를 항의 방문해 부분 해체 반대 입장을 밝혔다...“금강 수생생태계를 포함한 환경문제를 보면 보 철거나 상시 개방에 공감한다... 환경단체들은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의 제안을 환영했다... 환경운동연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