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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노트] 환경부, 물클러스터 밀어주기 반성은 없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가방식을 계획과 다르게 바꿔 변별력을 상실하는 등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논란을 초래했다." 이는 감사원이 지난 27일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실태 감사결과'를 통해 환경부에 위법·부당 행위로 인한 절차적 하자를 지적한 내용 중 일부다. 감사는 지난해 8월 환경부의 한국환경공단 '밀어주기' 의혹에서.. 감사는 지난해 8월 환경부의 한국환경공단 .. 환경공단은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당시 이사장 포함 환경부 출신들이 고위직에 포진해 있었지만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이관돼 환경부 출신이 전무했다..."환피아와 환경부 부실감시가 만든 환경재난"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환경부는 지역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신뢰회복에 나서야 한다.....환경부가 클러스터 성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