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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 37.5%↑… 제동거리도 크게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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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비가 오는 날씨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이 맑은 날 대비 37.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비 오는 날과 맑은 날의 교통사고 치사율을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가 맑은 날은 1.6명인 반면 비오는 날은 2.2명으로 "빗길 사망사고 위험이 37.5% 높게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 37.5%↑… 제동거리도 크게 늘어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비가 오는 날씨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이 맑은 날 대비 37.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폭우·폭설·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최고속도의 50% 이상 감속 운행하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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