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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 해소"…'멸종위기종 서식지' 다리 건설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낙동강 하구 주변은 멸종위기종 철새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런데 부산시가 교통 체증을 이유로 대형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깊어가는 겨울, 큰 고니들이 수면 위를 유유히 날아다닙니다. 흔히 백조라고 불리는 큰 고니들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교통 체증 해소"…'멸종위기..환경단체는 대교로 인한 차량 소음과 진동 때문에 서식지가 더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환경영향평가서에서 누락하고 있습니다.] ..또 올겨울 철새 공동조사를 벌여 미흡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내년 착공을 앞두고 대저대교를 둘러싼 환경 파괴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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