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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0지구와 함께하는 나눔 세상 Ⅲ <1> 어려운 가정환경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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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1지구(이근철 총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정현(13)이에게 컴퓨터와 신발 등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현이는 어머니(44)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정현이는 부모의 보호 아래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2년 전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우울증 정신분열.. ..환경 정현이 국제로타리 366.. 정현이는 부모의 보호 아래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예술인이라는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 플루트 등을 배우는 모범 어린이다.....환경을 견디고 살아가는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전해 다시 힘을 얻어 열심히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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